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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상가중개실무 1%의 비밀, 책 관련 자주묻는 질문/답변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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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까요?

     

    9만 원이 아까워 돌아서는 분들도 많습니다. 혹은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이라서 구매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 놀랐습니다.

    아마도 이 책에 대해 언급한 내용들이 <과장된 홍보문구>일거라 생각하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대단한 걸 단돈 몇 만 원에 판매하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말입니다.

    ■공인중개사 4대 메이저 학원/ 6개 대학교/ 유명 중개학원 등에서 강의 제작 제의가 들어왔으나 거절하고 독점판매하는 콘텐츠입니다. 강의로 만들면 줄줄 읽기만 해도 약 80시간 분량이 나옵니다.

    만약 9만원짜리 이 아닌 90만원 180만원 짜리 강의 였어도, 그분들이 쉽게 돌아섰을까요? 

    책이라는 수단은 가격적인 편견이 깊게 박힌 수단입니다. 저 또한 고민 끝에 비싼 강의가 아닌, 전자책의 형태로 저렴하게 전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초보든 경력자든 최소 몇 년의 헛된 방황을 없애줄 것입니다.

    왜 10년 넘은 상가 경력 소장님들 중에 이 책을 몇 번씩 반복해서 보는 분들이 계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종이책은 없나요?

     

    없습니다. 종이책으로 내면 훨씬 판매가 많이 되고 홍보에도 유리하다는 건 제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기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상가중개실무 1%의 비밀」은 종이책으로 만들기엔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 나온 중개 실무책들 기준으로 치면 약 1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입니다. 그림이나 표는 단 하나도 없음에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실무책이 300페이지가 채 되지 않으니, 실무책 최소 네 권 분량이란 소립니다. 이걸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으로 유통하려면 책 값에 유통비용(인쇄비, 서점 수수료, 보관료 등)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게 중요하지, 전달수단이 중요하단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파트별로 나누어 4권으로 내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구성할 때 각 파트의 내용이 모두 밀접하게 연결되어 결국 마지막 파트인 클로징 편에서 모든 떡밥이 회수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만큼 각 파트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파트별로 나누어 4권으로 유통하다간 파트1만 구입해서 읽고서 다음 파트를 읽지 않거나, 자신이 궁금했던 파트만 골라서 구입하는 바람에 연결이 안 돼 이 책 전체를 읽어야 깨달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노하우들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충 읽은 분들로 인해 괜한 오해를 사고 싶지 않습니다.

    책을 마지막까지 또, 여러 회독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자책 1권에 모든 파트를 담았으니 끝까지 안 보실 분들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트1만 읽었을 때와 마지막 장까지 정독했을 때의 생각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들 말씀하십니다. 강의로 만들어 판매하려했던 내용을 일부러 책으로 만들어 저렴하게 배포하는 것이니 몇 만원이 아까워 1년, 2년 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2. 왜 알라딘, 교보문고 등에선 구입할 수 없나요?

     

    알이스킬 출판사는 원할 경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서점에도 책을 유통할 수 있도록 정식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에 마음만 먹으면 유통시킬 수 있습니다.

    알이스킬 사이트는 개인적인 디자인 취향일 뿐, 대형 온라인 서점들과 동일한 수준의 결제 시스템(KG이니시스), 동일한 수준의 웹보안, 더욱 우수한 저작권보호시스템으로 구축했고, 전문 프로그래머가 상주합니다.

    굳이 위탁할 이유가 없다는 소립니다.

     

    3. 꼭 여러 번 읽어야 하나요?

     

    시중에 유통되는 거의 대부분의 중개 책(노하우 책)들은 보통 30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 책들을 한 번만 읽고 내용을 모두 숙지하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1200페이지라면 도대체 몇 번을 보아야 숙지될까요?

    게다가 상가 경력자들이 반복해서 보는 책이라면?

    귀찮으시더라도 최소 2회독은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많은 상가 경력자분들이 '읽어주기 기능'까지 적극 활용하면서 3회독 이상 반복해서 보셨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내용이 각 파트별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반드시 마지막까지 2회독 이상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다행히도 남녀노소, 경력유무 불문하고 잘 읽힌다고 하십니다. 아마도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경력자들이 이유없이 여러 번 읽으시는게 아닙니다.

     

    4. 다른 강의나 책보다 언급이 잘 안 되어 있던데?

     

    -첫 번째 책인 「공인중개사 단기공부법」의 경우, 1년 넘게 교보문고 등에서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고, 그 이전에 유튜브에서 3년동안 최대 5만 조회수를 기록,  <공인중개사>라는 키워드로 1~3위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전화/문자/카톡/메일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많은 개인적인 연락을 받았고, 공부법으로 합격한 사람 중에 모방해서 똑같은 내용으로 공부법 유료 강사로 활동할 만큼 인기 있었으나, 모든 공인중개사 수험생 카페를 통틀어 제 이름은 단 한 차례만 언급되었습니다. 그것도 '초성'으로 말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콘텐츠의 내용이 너무 보잘 것이 없어도 언급이 거의 되지 않지만, 반대로 너무 수위 높은 내용을 다뤄도 입소문이 나지 않습니다. 나만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강사가 운영하는 카페, 사이트 등에서 볼 수 있는 강의/책 후기들은 등업조건을 미끼로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 책인 「상가중개실무 1%의 비밀」의 경우, 유료콘텐츠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특별히 혜택드리는 게 전혀 없고, 등업을 미끼로 후기를 유도하고 있지 않음에도, 심지어 응원문자도 사양한다고 정중히 부탁드렸음에도 현업 상가전문으로 일하고 계신 여러 소장님들로부터 감사하게도 개인적/공개적으로 응원과 추천을 받습니다.

     

    이 책을 교묘히 모방해 강의, 책을 쓰는 양심불량 강사, 그중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학원 원장도 있습니다.

    지금 읽지 않으면, 언젠가 훨씬 비싼 값을 지불하고 가짜의 강의를 듣게 될 것입니다.

     

    5. 전자책을 구입하면,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구입 후 7일 이내에 첨부된 설명 동영상을 따라 스마트폰에 적용한 후에는(책을 읽을 수 있으면 제대로 적용된 것임) 삭제하지 않는 한 기간 제한 없이 영구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 책갈피 기능이 있어 종료하면 보던 페이지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6. 7일 이내에 책을 다 봐야 되나요?

     

    수강기간 7일 표시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구입 후 7일 이내에 첨부된 1분 길이의 설명동영상(1강)을 참고해서 폰에 적용하셨다면 기간 제한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책 소개란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7. 전자책,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나요?

     

    휴대폰에 한 번 적용한 이후부터는 언제 어디에서든, 몇 번이든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적용한 이후부터는 데이터도 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반복해서 보시고 내용을 숙지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 전자책에 첨부된 강의 목록 중 1강이 있던데, 무엇인가요?


    전자책에 포함돼있는 '강의(1강)'는 이용안내 동영상이며, 다른 동영상은 없습니다.

    해당 동영상을 참고하시어 폰에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폰에 적용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공지사항을 참고해서 해결해보시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책소개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9. 50대 60대인데, 전자책이 불편하진 않을까요?

     

    글자 크기 조절, 읽어주기 기능(Ai언어 성우), 밝기 조절기능도 있어서 오히려 글자 크기가 고정돼 있고 종이 재질에 따른 빛 반사가 있는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한결 보기 편하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경우 눈 상태가 좋지 않아 평소 종이책은 미세한 빛반사 때문에 거슬려서 읽지 못하지만, 전자책은 밝기를 원하는 만큼 어둡게 설정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종이책보다 눈에 부담이 적습니다.

     

    개인적으론 종이책, 전자책 여부를 굳이 따지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식 전달 수단에 주목하지 마시고, 그 속에 든 지식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10. 막상 전자책을 읽고보니 불편해서요, 환불 가능한가요?

     

    전자책 특성상 전자책을 다운로드하시면 전산에 기록에 남으며, 전자책 특성상 다운로드 기록이 있으면 환불의무가 없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 알라딘, 교보문고 등 모든 온라인 서점들도 절대로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부동산계약서에 도장찍어놓고 오늘 도장 찍었으니 환불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심사숙고 하신 후 구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책과 함께 1%매물개발법강의를 함께 보면, 다른 어떤 비싼 <중개기법, 노하우>를 다룬 유료강의나 책은 안 보셔도 됩니다.

    (인허가, 계약서작성 관련 강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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